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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대전시장후보 대덕특구발전 토론회 '반쪽행사' 로
작성자관리자 아이피112.218.137.197
작성일14-05-28 13:41 조회수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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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후보 대덕특구발전 토론회 '반쪽행사' 로
권선택 노 전 대통령 5주기 참석으로 불참 박성효 "과학벨트·동구산단·특구 연계"
 
▲새누리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가 23일 열린 대덕연구개발특구 발전을 위한 토론회에 홀로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과학도시 대전의 발전 방향을 짚어볼 기회였던 대덕연구개발특구 발전을 위한 대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 후보 한 명만이 참석해 반쪽짜리 행사로 전락됐다. 

대덕클럽과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 총연합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 대전지역연합회 등 과학기술 관련 단체는 23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대전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당초 새누리당 박성효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후보가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권 후보가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불참하면서 박 후보의 '나홀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과학기술계 인사들은 섭섭함을 표하면서도 박 후보를 향해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대덕특구를 발전시킬 정책과 정주여건 개선책 등 과학관련 정책질의를 펼쳤고 박 후보는 라온시티 조성 계획을 비롯해 대전시와 대덕특구 연구인력을 연계한 연구사업 진행 등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대덕특구 내 산업용지 등이 부족한 데 동구 대동 지역 10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만들고 우리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기업과 연구소가 입지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과학벨트와 산업단지, 대덕특구를 이어 중이온가속기의 이름을 따 '라온시티'로 명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하수종말처리장과 분뇨처리장을 대전 북부 과학벨트 인근지역으로 옮기려 하는데 최신 기술을 적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작고 지하화도 가능하다고 들었다"며 "대덕특구의 기술을 적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피상적으로 서로 연계하자는 말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구체적으로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과학벨트는 분명히 국가사업이고 그동안 공약을 뒤집거나 표류하던 사업을 제대로 추진시키기 위해 과학벨트를 약속대로 이행하고 그 적임지가 대덕특구 임을 알리는 등 많은 문제제기를 해왔다"며 "기능지구와 거점지구로 나뉘는 등 아쉬움은 있지만 토지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께 엑스포과학공원 부지 활용을 말씀 드렸고 자칫 3-4년 허송세월할 수 있는 부분을 해결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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