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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새누리당, 권선택 봉하마을行 두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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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5-28 13:38 조회수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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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권선택 봉하마을行 두고 비난

24일 논평 통해 과학계 주최 토론회 불참한 권 후보 향해 "석고대죄" 요구

지상현 기자 | shs@dtnews24.com 입력 2014.05.24 19:00:02 수정 2014.05.24 19:00:02
   
 

권선택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장 후보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 참석차 봉하마을을 방문해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가 반쪽 짜리로 진행된 것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강하게 비난했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24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권 후보가 지역 과학계 주최의 토론회에 불참한 것은 과학기술계는 물론 대전시민에 대한 배신행위로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비난했다.

앞서 대덕클럽 등 대전지역 5개 과학기술인 단체는 23일 한국과학기술인대학교대학에서 '대전시장후보 초청 토론회'를 가졌지만 권 후보가 불참하면서 새누리당 박성효 후보만 참석한채 진행됐다.

새누리당은 "제1야당 대전시장 후보라는 사람이 대전발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추도식에 달려간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권 후보가 추도식에 참석해 한 일이 무엇인가. 고작 자당 지도부에 눈도장 찍은 것 외에 뭘 더 했을까"라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권 후보측은 입장 발표를 통해 "수차례 (주최측에)토론회 연기를 요청했다"면서도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불가피한 일정에 의한 것으로 대덕특구와 대전시와 협력방안, 과학기술인 처우를 위한 대전시 지원 방안 등을 밝히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토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새누리당 대전시당 선대위가 발표한 논평 전문.
대전을 버리고 봉하마을을 간 것은 ‘잘못된 선택’이었다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대전시장 후보가 지역 과학계 주최의 토론회에 불참한 것은 과학기술계는 물론 대전시민에 대한 배신행위로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권 후보가 지난 23일 일방적으로 약속을 깨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5주기 추도식> 참석차 봉하마을로 떠나, 새누리당 박성효 후보만 참석하는 반쪽 토론회가 됐다. 이에 권 후보는 ‘불가피한 일정’이라며 항변하고 있으나, 대전시민들이 수긍할 리가 없다. 그 날 토론회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대전이 어떤 도시인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과학도시’다. 그런 이유로 대전시장 후보는 말할 것도 없이 해당 지역 기초의원 후보들까지도 대덕특구를 대전의 성장동력으로 내세우며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을 공약으로 내거는 형편이다.

반면에 지역 과학계는 정년단축, 연구·근무 환경 악화 등으로 사기저하, 이직률 상승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마당에 제1야당 대전시장 후보라는 사람이 이를 제쳐놓고 대전발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추도식에 달려간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과연 그날 권 후보가 추도식에 참석해서 한 일이 무엇이었을까. 그 자리에 모인 자당 지도부에 대덕특구 지원책을 건의하는 척이라도 했다면 그래도 봐줄만 했을 것이다. 고작 눈도장 찍은 것 외에 뭘 더 했을까 말이다.

권 후보를 공천한 새민련 대전시당의 입장 또한 알고 싶다. 불과 며칠 전 새누리당 후보들이 ‘토론회 기피증’에 걸렸다고 맹비난을 하지 않았는가. 이에 대해선 어떤 궤변으로 감싸려할지 자못 궁금하다. 

권 후보는 이날 불참 이후 진정성있는 반성 없이 ‘유감’ 운운하며 대전시민을 또 한번 농락했다. 그 걸로는 안 된다. 이날 표를 구걸하기 위해 대전 대신 봉하마을을 선택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공식 시인하고 석고대죄로 대전시민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우리 대전시민이 그리 만만하게 보이는가. 

2014. 5. 24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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